「 누구를 지칭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니길 바란다. 」 다리가 길쭉한 엘빈의 큰 보폭을 맞춰 걷는 그가 아장아장 아이같아서 귀여운데... 본인이 그렇게 보이는걸 알면 엘빈이랑 나 둘다 죽일거같으니까 모른척 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