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날씨 미친거 아니야? 오늘같이 더운 날은 정말 훈련이고 나발이고 하기 싫다. 이런 날은 빼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더위에 지치다 못한 나는 결국 셔츠를 내다 던졌다. 「 품위를 지켜라 애송이 」 " 아 더운거 어떡해~ " 이성을 잃고 바지까지 벗어버리려고 하자 정신차리라며 제 옷을 덮어준다. 덥다니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