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
이군, 아침이라기엔 조금 늦은 감이 있지 않나? 벌써 3시인데 말이야. 하하 이 시간이면 당연히 먹었을 시간이긴 하지. 일이 바빠 먹지는 못했다. 그대도? 휴일이라고 늘어지는건가, 생활 습관이 조금 걱정되는군. 어때, 늦은 점심이라도 함께하겠나? 」